10:33 [익명]

외가친척들 상태가 안좋은데요 외가집이 사치가 좀 심한데 골프 맨날치러다니고차2대끌면서 돈없다고 하는게맞나요?이거 손절해도 되는거

외가집이 사치가 좀 심한데 골프 맨날치러다니고차2대끌면서 돈없다고 하는게맞나요?이거 손절해도 되는거 맞죠?이식구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엄마쪽형제도맨날 돈빌리면서 주식해서 날리고 외할머니한테 3천빌린날  비행기타고 제주도 여행가고한명은 외국살아서 20년만에 봣는데 보자마자 저한테뭐 일해서 자기한테 돈을달라는둥 이런소리하는데밖에서는 진짜 멀쩡한척 하고 다니거든요? 근데 생활 하는거보면 이모양이라진짜 싫은데 제가 싫어하고 거기 거의 손절쳐서 안가니까 저한테 집착하면서괜히 나쁜사람 만들고 혼자만 잘 살려고한다? 는둥 이런소리나하고 이런사람들 손절쳐도 되는거맞죠?..거기다 외할아버지 재산도 거의 다 빼돌려서 같이사는 이모랑 외할머니랑 다 꿀꺽함.아는건한 아파트랑 현금포함 당시기준 7~8억 있었던것같은데 지금 다쓰고 없다고 저희한테돈달라고 하는데 이게맞나요?;;

외가 쪽에서 반복적으로 돈 문제 일으키고, 본인에게까지 요구하는 상황이라 많이 지치고 화나실 수 있습니다.

겪어보면 “가족이라서 더 힘든” 케이스라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경우는 ‘손절까지 포함한 거리두기’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고, 특히 금전은 단호하게 끊는 게 맞습니다.

지금 상황 핵심을 보면

  • 소비 습관 문제 + 반복적인 차용

  • 상환 의지 없음

  • 주변 사람(가족)에게 의존

  • 이건 단기간에 바뀌는 유형이 아닙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대응은 이렇게 가셔야 합니다

  1. 돈은 무조건 NO

  2. → 이유 설명 길게 할 필요 없음

  3. →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없다” 한 문장으로 끝내기

  4. 관계는 단계적으로 거리두기

  5. → 완전 손절이 부담이면

  6. → 연락 빈도 줄이기, 만남 최소화

  7. 죄책감 버리기 (중요)

  8. → 가족이라도

  9. 타인의 선택과 결과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습니다

  10. 프레임 흔들기 무시

  11. → “너만 잘 산다” 이런 말은

  12. 죄책감 유도용입니다

  13. → 대응 안 하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중요 포인트 하나 말씀드리면

한 번 돈을 주기 시작하면

→ 계속 요청이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 지금 상황: 정상적인 가족 관계 아님

  • 대응: 금전 차단 + 거리두기

  • 손절: 충분히 가능한 선택

지금 느끼는 감정은 이상한 게 아니라 “정상적인 경계 반응”입니다.

본인 삶 지키는 게 먼저이니, 선을 명확히 긋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맞습니다. 궁금하셨던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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