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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너무 힘들어요.. 고1 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그냥 생기부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고1 학생입니다. 너무 힘들어요...그냥 생기부 관리해야 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소심한데 생기부 관리하려면 선생님이랑도 친해야되고 모둠할 때 모둠장 같은 거도 맡아서 해야된다고 하더라고요...약학과를 가고 싶다고 진로에 적긴했는데 솔직히 말해 약학과도 관심이 있긴 해요. 근데 다른 꿈이 있어서 그런지 그다지 의욕이 생기지 않습니다.공부해야 되고 생기부 관리해야되고 그런 생각에 쫓기며 사는데 정작 저는 아무것도 하는 게 없어요. 그런 사실이 너무 힘들어요. 학원 마치고 집에 가면 그냥 침대에 누워서 자 버리고 학교에서도 계속 피곤해 해서 정작 수업은 듣다가 졸아요. 공부 열심히 해야되는데 그래야지 원하는 학과에 가고 취업해서 살 수 있는데.너무 힘들어서 그냥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눈 감고 편히 쉬고 싶어요.솔직히 다른 꿈이라는 게 작가거든요. 근데 제가 소질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예체능이라는 게 상위 몇 퍼센트 안에 안 들면 돈도 못 벌어먹고 산다고 들어서...그리고 개학하니까 사람을 만나잖아요. 반에서 친구 한 명 사귀기도 하고 다른 반에도 한 두명 정도 친구가 있어요. 걔네들은 괜찮은데 저는 그냥 안 친한 사람을 만난다는 거 자체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랑 1년을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고통스러워요... 한 두번 보고 말거면 괜찮지만 1년을 계속, 어쩌면 2,3년을 더 볼지도 모르는데.정말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미래때문에 놓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여러번 생각해봐도 새학기 때문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중1때는 그런 생각 하나도 안 했어서... 도데체 여기서 뭘 더 해야 될까요... 의욕이 전혀 없어서 요새는 숙제도 못해가서 맨날 혼나긴 한데..그래도 실천해보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암튼 글이 중구난방인거 같은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고1이니깐 천천히 진로 생각해도 괜찮아요 일단 약대쪽을 희망하니깐 생기부는 그쪽위주로 맞추면서 너무 부담갖지 마세요ㅠ (모둠장? 플러스 될 수 있지만 너무 힘들면 다른 쪽으로 생기부를 채우는 게 더 좋을수도 있어요! 공모전이나 동아리 등…)
지금 원하는 진로(작가)는 취미나 부업으로도 가질 수 있으니깐 희망을 가지고 꼭 꿈이루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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