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 [익명]

같이 살자는 엄마 진짜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 씁니다.25살 여자구요 서울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아버지는

진짜 너무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 씁니다.25살 여자구요 서울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아버지는 3년 전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고향에서 혼자 살고계시고 언니랑 동생과 함께 셋이서 서울에서 자취중입니다. 언니는 내후년안에 결혼할 거 같고근데 어머니께서 자꾸 언니 결혼하면 서울로 올라와서 동생이랑 셋이서 살자고하십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싫어요 부모님하고 같이 살면 물론 자유도 없겠지만 지금도 투룸 월세를 제가 다 내고있고 모든 돈을 다 제가 부담하고있는 상황에서 어머니께서 올라와서 같이 살자고 하시는게 숨통이 막힙니다. 어머니께서 서울올라오시면 지금과 비슷한 월세내면서 살아야하고 어머니도 솔직히 말하면 신경쓰면서 서울생활해야되는데 그것도 싫고요 20대 후반 바라보는 나이에 저도 이제 누구 만날때 결혼생각하고만나야하는데 저희 어머니 통제도 엄청 심하시고 솔직히 어머니 생활하는거 서울 오셔도 제가 다 경제적으로 부담해야되는데 너무 싫습니다 자유도 뺏기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제가 파렴치한건가요?직장생활하는데 월세랑 생활하는데 부족해서 주말 이틀 알바까지해요 근데 언니 결혼하고니면 동생이랑 둘이살면 좁은집으로 월세줄여서 갈려고헸는데 어머니께서 자꾸 너네둘이 어떻게 살게냅두냐면서 셋이서 서울서 살자십니다 그러면 저는 기한없이 계속 평일엔 회사에 주말엔 알바에 이런 생활해야되고 솔직히 말하면 정말 절연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싫어요어떡해야되나요?

단호하게 아니라고 혼자산다고 하시는게 어떠실지.

너무 스트레스 받으실꺼 같긴하네요. 제가 봐도 동생은 머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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