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정고등학교 재학생입니다. 제가 교육청에 센고한 모근 것을 알려드립니다. 전자담배 충전(선생의 전담), 학교의 해결.대처 능력(25년도인 지금 3학년에 도난 물품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현금포함 에플펜슬, 에어팟 등 제가 아는 것만 해도 10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복장규칙(브라 비친다고 하얀 무지 반팔티 못 입게 하는건 납득이 됩니다. 그 정도는 충분히 교육자로써 할 수 있는 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복은 브라 비치는거 교육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는건 걍 지 쪼대로 인생 사는거 아닌가요?), 예민한 소수의 선생(이건 걍 무시하는 중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외면한다면 잘 알기 쉽지 않습니다.)네 저는 햇수로 3년째 이 버러지같은 학교 다니는 중이고요. 본인 정서교육이 필요하다!하시면 여기 오시면 안되세요 저 진짜 창문 열고 뛰어 내리고 싶어요
그런 상황이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