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라마시아(La Masia)”는
이 팀의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을 가리키는 대표적 단어입니다.
농부가 작물을 키워내듯 직접 선수들을 어린 시절부터 키워내 성장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