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더 좋나요??전망을 봤을때 어디로 가는게 더 좋을까요??
반갑습니다.
직장생활 정년퇴직한 아저씨 입니다.
1.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화학공학과에서 신소재, 무기재료, 고분자 등으로 분화되어 나갔고 학부과정의 취업에선 총체적으로 배운 화학공학과에서 우위를 보이는 경향 입니다.
2. 부경대 나노융합반도체공학부
이름 그대로 워낙 다양한 학과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3. 선택은?
부경대가 반단계 위의 입결을 보이고 신소재와 나노융합반도체 어느 방향으로 선택하던 개인이 공부를 얼마나 잘 해내느냐가 관건 입니다.
어디가 더 전망이 좋다라고 단정할순 없지만 현재 울나라의 산업의 발전방향 , 업계내에서 두 대학교가 자리하는 위치 등을 감안, 부경대 나노융합반도체학부가 좀더 전망이 낫지 않을까 하는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