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처음제가 스토킹만 고소하니우연적으로 둘이같이있는공간에서 과일깍는식칼 허리띠 면도칼 락스로 저를 협박하며유서4장 씀제이름적어서요자살한다고 스토킹 취하해달라고각서 써달라고 하고 (한손엔 식칼을 지목에 대면서억지로 각서불러주는데로 쓰라고함)제 가방신발을 숨겼습니다집에가서 저는 스토킹신고담당 경찰분을만나이야기하니 3가지더 고소해도된다하셔서녹음 녹화 사진캡쳐 증거다제출하였고요.제가 다고소하니 그남자사는곳경찰분이그남자를정신병원3일자살센터 상담 보냈다고하더라구여초범이고 변호사 선임한다치면징역가면제 개인정보 사는곳을아니출소하면 보복 할까봐 무섭네요검찰에서 2일날전화와서합의할꺼냐해서저는 처벌원한다 했구요 조사중이라고 하더라구요저는 국선변호사 선임 했는데전화한번해보았는데저는 일단 흉기 칼을들어서합의해주기 싫다했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은 스토킹, 특수협박, 강제추행, 특수강요 등 중범죄에 해당하며, 신변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국선 변호사와 상담해 피해자 보호조치(신변보호, 접근금지, 임시거주지 변경 등)를 적극 요청하세요. 합의 여부는 본인이 처벌 원한다고 명확히 전달한 상태가 맞습니다. 증거(녹음·사진·캡처)는 모두 제출하고, 출소 후 보복 우려 시 경찰에 보호 요청 및 사전 경고를 받을 수 있으므로 혼자 대응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