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갤럭시 카메라 촬영 옵션 중 화질(?)이 기본으로 12M으로 되어있는 것을 200으로 변경 후 촬영한 사진을 편집 시 화질이 안좋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갤럭시 사진 편집 시 화질 유지 방법 질문 주셨네요.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사진 촬영 시 화질을 최대화하고 편집 후에도 화질 저하를 최소화하려면 다음 방법을 따라보세요.

1. 촬영 해상도 최대화: 카메라 앱에서 해상도를 최대 200메가픽셀 (혹은 최고 해상도)로 설정하세요. 일부 모델은 '200MP' 또는 '고화질' 옵션이 있습니다. 만약 이 옵션이 없다면, 'Pro 모드' 또는 '수동 모드'를 활용하여 해상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저장 형식 선택: JPEG보다는 RAW 형식으로 촬영하는 것이 화질 손실을 방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RAW 파일은 후편집 시 더 많은 정보를 유지하여 화질 저하가 적습니다. 카메라 앱에서 RAW 저장 옵션을 활성화하세요.

3. 편집시 원본 유지: 편집 시 이미지를 저장할 때 '저장' 대신 '복제 저장' 또는 '원본 유지' 옵션을 활용하세요. 또, 편집 후 저장할 때 압축을 최소화하는 형식을 선택하세요. 가능하면 PNG 또는 RAW 포맷으로 저장하는 것도 고려하세요.

4. 화질 최적화 소프트웨어 활용: 편집할 때 Adobe Lightroom이나 Snapseed 같은 고품질 편집 앱을 사용하고, '내보내기' 시에도 화질을 최상으로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JPEG 옵션에서 품질 100% 또는 압축률 최소로 저장하세요.

5. 편집 후 재저장 최소화: 여러 번 편집 및 저장하는 과정에서 화질 손실이 누적될 수 있으니, 최종 이미지만 여러 단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화질 저하 방지를 위한 팁: 촬영 후 컴퓨터에서 편집하는 것도 고려하세요. 이렇게 하면 스마트폰 한계보다 더 세밀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따르면 촬영부터 편집까지 화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RAW 형식으로 촬영하는 것과 편집 시 최대 품질 옵션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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