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마라고 하세요.
그사람이 난 모른다고 말하면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외국나가서 사고나는게 대부분 여자하고 어울리다 사고납니다.
얼마전에 일본에서 실종된 젊은남자도 내가볼땐 SNS로 알게된 여자에게 갔다가 거기 패거리에게 다 털리고 실종된것 이라고 믿고있어요.아니 그쪽 최근 정보통보면 그런상황으로 굳어져가고있어요.
태국은 그리고 여행주의국가입니다. 거의 붉은색에 가깝죠. 태국 현지가보면 마피아가 안낀곳이 없어요,오죽하면 택시를 타도 탄지역의 마피아가 요금의 50%이상을 먹습니다. 암암리에 태국은 범죄와 거미줄처럼 엮여있어요.
그리고 좀 먼 여행가이드?? 그사람도 좀 의심스럽네요. 자칫하면 그냥 젊은인생 끝장납니다. 태국 위험한곳이에요... 일본도 위험한데 태국은 오죽하겠어요?
상상가능한 대로 추측해본다면,,예를들어 여자들과 놀고 술값이 20만원 예상했는데 80만원달라고하면 다툴거아니에요? 그러다보면 그쪽 여자들 술집들 ,,모두 마피아와 연결되있는데 잠시후 문신남충들 여럿이몰려와 잠깐 할말있다,,하면서 어디로 델구가요..그후에 범죄단체에 팔아넘기는거에요. 같이간분이 어디있든간에 그사람이 난 모르겠다,난 저녁에 호텔방에있었다,,이런식으로 말하면 해결할 방법이없어요. 그리고 외국가보면 경찰이 수사도 안해요.그냥 적기만하고 끝입니다. 더구나 외국인들 사건인데 그들이 적극 움직여줄까요?
한국사람들 너무 국제감각 부족하고 무모해요.당하고나서 후회해봣자 소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