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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주팔자 좀 봐주세요! 1985년 8월1일 양력 밤8시생입니다.을축년 계미월 임신일 경술시.성인이 되기전까진 나름 평범하게

1985년 8월1일 양력 밤8시생입니다.을축년 계미월 임신일 경술시.성인이 되기전까진 나름 평범하게 살아오고부모님의 관심이나 애정이 부족했지만물질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20대부터 참 많은방황을 했고 30대에 결혼해서아이도 둘이나 낳고 평범하게 잘 사는듯 하였는데술. 사람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그렇게 힘이듭니다.큰 돈을 벌어다주진 않아도 성실하기에 참고살았는데 요즘 너무 이혼하고 싶습니다.어차피 남편덕으로 산 것 같지도 않고정신적 스트레스라도 안받고 살고 싶은데이혼하면 결국 제가 후회할까요..아이들은 제가 키우고 싶고요..제가 복이 없는 팔자인지요..남편은 1978년 4월7일 양력 저녁6시생입니다.

여자분의 입장에서 남편의 언행(간섭 참견 의견 충고)이 거슬려서 짜증이 나는 궁합이네요

이런궁합은 이별수가 가능하고

이별수을 막으려면 주말부부나 주말부부처럼 살아야 하는 궁합입니다

처음엔 남녀지간의 궁합이니 서로 가슴이 설레는 사랑으로 인연이 되고 서로 공감대나 동질감으로 좋아하고 정이 들었으나 이것은 모두 악연의 조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