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새벽 발가락 골절 의심되서 종합병원 응급실 갔고 엑스레이상 골절없다해서 신발같은거 차고 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통증이 더 심해져서 다른 병원 응급실가서 씨티찍었습니다의아한건 지금 진료비세부내역서를 보니까 처음간 병원은 급여 본인부담금이 전액 100프로고 두번째간 병원은 응급의료비만 제 부담이고 나머진 공단부담금전액으로 처리가 됐습니다이거 처음 병원에서 수납 잘못한걸까요??

첫 병원이 수납 처리 실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 병원에서는 급여가 올바르게 적용된 듯하니.

확인 후 문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