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사태 보면 안 보이시나요?
결국 기득권세력들은 조민처럼, 김민석 아들처럼, 이재명 아들처럼, 임종석 딸 처럼 그렇게 자기네들에게 유리하게 어떻게든 제도를 만들어왔습니다.
그러니 찍소리 못하는 수능 중심이 아닌, 자꾸 고교학점제니 학종이니 하면서 수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대학갈수있게 만드는겁니다.
이번 대선과 지난번 대선, 지난번 총선과 지지난번 총선처럼 명백한 부정선거까지 저질러가면서 국민들의 선택으로도 자신의 기득권을 놓지 못하게 만들면서 더더욱 기득권이 공고해졌죠.
기득권 타파를 위해서 부정선거 밝히려고 미국까지 날아갔는데도 기사한줄 안 나는 황당한 상황입니다
대통령이었지만 여야의 비협조로 사실상 식물상태였던 지난 대통령은 기득권 타파를 위해서 계엄까지 선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