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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래를 볼수 있습니다. 이재명 당선.

이재명 당선.

긴급 속보 급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시간이 없습니다. 투표를 안 하시면 대한민국은 독재국가로 갑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회 이재명까지 권력을 잡으면

한국은 망합니다.

주한미군철수를 말하고 점령군이라고 말하는 독재자 이재명입니다

주한미군이 떠나면 안보를 누가 지켜 주나요. 미국이 수출의 문을 닫으면 한국은 망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문을 닫으면 자동차 배터리 핸드폰 냉장고 가전제품 농산물 수많은 수출이 막혀

대한민국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망하게 됩니다

자유가 있을 때 지켜야 합니다 한 번 빼앗기면 영원히 자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킨다는 약속을 한

김문수 대통령후보 당선을 위해 빨리 투표장으로 향해 주셔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찍어주셔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빨리 하던 일을 잠시 멈쳐주시고 투표장으로 가셔서 기호 2번 김문수 대통령 후보를 찍어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고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을 지킬 수가 있습니다 .

시간이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문수 대통령 대선 당선

미주 총괄 총회장 김태훈 목사 드림.

(꽃) 투표소 동행 (꽃)

농사도 수확이 중요하듯

선거도 투표가 제일 중요!

주위에 좀 소극적이고 무관심한 유권자들은

함께 가자고 권유하고

차편 없으면 태워주는

봉사도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선거운동을 열심히 해도 투표소로 가게 만들지 못하면 허사입니다

따뜻한 말로 투표소 동행을 권유하고 친절하게 태워드리면, 그 짧은 순간에 번호가 바뀌기도 한답니다(실제 사례로 경험함)

따뜻한 말 한마디 천 표를 가져오고, 친절한 봉사가 만 표를 가져와서 결국은 나라도 살립니다

김문수 대통령 필승!

참본 강홍수 올림

■트럼프 최측근 존 밀스 대령의 트위터 내용이 살벌하다.

"이재명이 승리하면 한국은 UN과 미국 제재를 위반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송금한 범죄로 인해 해외여행이 금지된 대통령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은 경고가 아닌 선고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 쌍방울을 통해 800만 달러를 북한에 불법 송금한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모르스 탄 대사는 "UN 대북제재와 미국 대북제재를 정면 위반한 행위이고 이는 곧 재무부가 제재 대상이라는 것이다.

미의회조사처(CRS) 보고서에는. "윤석열 정부는 북한,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워싱턴과 긴밀히 협력했지만, 이재명의 민주당은 완전히 다른 접근법을 추구한다"며 이재명을 사실상 '불신임' 딱지를 붙였다. 미 의회가 한국 정치인을 이렇게 공개 저격한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루비오 국무장관의 경고도 섬뜩하다. "소셜미디어를 검열하는 외국 정부 관리들의 비자를 취소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 자금세탁 네트워크 제재를 강화하는 시점에서 800만 달러 송금 주범에 대한 응징은 불 보듯 뻔하다.

존 밀스 대령이 분노한 이재명의 "미군은 점령군, 중소련은 해방군" 발언은 한미동맹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국민 70%가 미국을 최고 우방으로 여기는데 그 트럼프 행정부가 그 정치인을 범죄자로 규정한다면?

미국 언론과 분석에 따르면 이재명이 차기 대통령이 될 전망은 전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이 모든 걸 말해준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 G7 정상회의, UN 총회, 한미정상회담이 모두 불가능해진다.

이재명을 선택하는 순간,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왕따가 된다. 친중 좌파 범죄자에게 나라를 맡길 것인가, 아니면 자유와 번영의 길로 갈 것인가. 트럼프 행정부의 차가운 시선이 우리를 응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대선은 대한민국 운명의 갈림길이다.

빠르게 확산시켜 주세요.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outh-korea-opposition-leader-lee-indicted-over-funds-transfe r-north-korea-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