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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스타트업 그들은 왜 를 읽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 스타트업 입니다

저번에는 페이스북이라는 기업으로 시작해서 현재까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알아보았는데요 페이스북 세계적인 소셜미디어 회사로 거듭나다 편 설립배경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번주부터 새로운 일들이 많이 생겨서 정신 없이 보내느라 그리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라오스로 가볼까요 먼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듯이 라오스는 아직 발전단계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대기업이나 큰 규모의 사업체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작은 사업체라도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어떤 사람들이 이런 곳에서 창업을 할까요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한번 알아볼까요 우선 첫번째로 소개시켜드릴 분은 바로 아따 라는 분이에요 아따님께서는 한국분이시지만 라오스 현지인과 결혼하여 살면서 라오스어를 배우셨어요 그러다가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과정을 거치시던 중 우연히 한 한국인 사업가에게 연락이 오셔서 함께 동업을 하시며 장사를 하신답니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장사가 잘되어서 돈을 벌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다보니 다른 나라에도 진출해야겠다는 꿈을 꾸시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찾으신 게 바로 베트남인데 베트남어도 배워야겠고 또 무엇보다 언어적 장벽때문에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포기 하지 않으시고 계속 도전한 끝에 결국 하노이에 자리잡으셨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 드디어 년 일에 오픈식을 열게 된답니다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두 번쨰로 소개 시켜 드릴 분은 바로 라오코리아 입니다

라오 코리아 님 께서도 마찬가지로 한국분과 결혼 후 한국어 공부를 꾸준히 하여 한국어능력시험 급 자격증 까지 취득하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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