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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에서 노토 방문의 다카스 카츠야 원장 「음식하지 않는다」등 자원봉사의 「최저한의 매너」 5항목 소개🔥🔥🔥



타카스 카츠야씨 타카스 클리닉의 타카스 카츠야 원장이 6일 재해 자원봉사의 매너에 대해 소개한 타카스씨는 4일 전날의 와와 6년 노토반도 지진으로 큰 피해가 있던 와지마에 헬리콥터를 사용해 지원 물자를 전달 하고 있던 타카스씨 자신은 최초의 1편만 스스로 탑승해 물자를 전달했지만 그 후는 헬기만을 남기고 물자를 전달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사진 살아있다 날의 X로 계정 명주 방개씨의 포스트를 인용 자원봉사 접수가 공식적으로 개시되기 전에 아무래도 재해 구원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①재해지로부터의 요청을 받는다 ②재해지의 물건은 일절 마시고 먹지 않는다 ③재해 땅에서는 일체의 배설을 하지 않는다 ④도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잘 부탁드립니다 중요하므로 추가 ⑤ 비용은 자부로라고 하는 코멘트를 소개해 최저한의 매너라고 설명했지 않고 뉴스 편집부

 高須克弥氏 高須クリニックの高須克弥院長が6日、災害ボランティアのマナーについて紹介した。高須氏は4日、元日の「令和6年能登半島地震」で大きな被害のあった輪島に、ヘリコプターを使って支援物資を届けていた。高須氏自身は最初の1便だけ自ら搭乗して物資を届けたが、その後はヘリだけを残して、物資を届ける活動を続けている。 【写真】「生きてるぜ」病室からメッセージを伝える高須院長  高須氏は6日のXで、アカウント名「周防介」氏のポストを引用。「ボランティア受け入れが公式に開始される前にどうしても災害救援に入りたい人は、 ①被災地からの要請を受ける ②被災地の物は一切飲み食いしない ③被災地では一切の排泄をしない ④道路を使わない 以上、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重要なので追加⑤費用は自腹で”」 というコメントを紹介し「最低限のマナーです。」と説明した。 (よろず~ニュース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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