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NEWSDIGPoweredbyJNN관공청은 4일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이시카와현청에서는 친지사에 의한 연두의 인사가 행해져 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인명 구조 최우선으로 노토 반도 지진의 신속한 대응에 전력 지진 발생 직후의 비상 사태로 맞이한 일 처음으로 방재복 모습의 간부 직원도 볼 수 있는 가운데 우선 이번 노토 반도 지진으로 죽은 분에게의 명복을 기도해 1분간의 묵묵히 이 바쳐졌습니다 그 후 료지사가 인사했습니다 이시카와현 치지사 우리는 1년 365일 24시간 위기 관리관입니다 비율이 내려가는 지진 발생으로부터 72시간이 다가오는 중인명을 구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도록 강하게 지시했습니다
TBS NEWS DIG Powered by JNN官公庁は4日が仕事始めです。 石川県庁では馳知事による年頭のあいさつが行われ「県民の命を守るために何ができるのか考えてほしい」と人命救助最優先で、能登半島地震の迅速な対応に全力を挙げるよう指示しました。 地震発生直後の非常事態で迎えた仕事初めとあって、防災服姿の幹部職員も見られる中、まず、今回の能登半島地震で亡くなった方へのご冥福を祈り1分間の黙とうが捧げられました。 そのあと、馳知事があいさつしました。 石川県・馳知事 「我々は1年365日、24時間、危機管理官です。県民の命を守るために何ができるのか。皆で協力して頑張りたいと思う」 生存率が下がるとされる地震発生から72時間が迫っている中、人命を救うことに最大限努力するよう強く指示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