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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 반도 지진, 와지마시는 서쪽으로 1.3 미터 움직였다🔥🔥🔥🔥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일본의 이시카와현에서 발생한 지진의 현장에 급히 파견된 성호철 송호철 도쿄 지국장 1월 2일 오후 4시의 시점에서 일본의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중심부에서 와지마시로 향하는 국도 249호선은 함몰으로 도로가 완전히 쪼개져 있던 전날 오후에 노토반도에서 발생한 매그니튜드 76의 지진의 영향으로 도로의 곳곳이 함몰해 편도 1차선의 산간부에서는 도로가 2030미터에 걸쳐 붕괴했기 때문에 길 그 자체가 사라진 것 같은 상태였던 주변의 시가마치는 유령촌이 되어 사람은 아무도 없어진 넓이 246제곱킬로 정도의 넓이에 약 2만명이 살고 있던 산간의 마을은 어느 집도 지붕과 유리창이 모두 붕괴했기 때문에 대량의 파편 등이 지면에 산란해 처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던 전날의 지진 발생 직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어 주민은 붕괴한 자택을 남기고 떠난 현지에서는 차를 탔다 자위대원으로부터 노토반도의 해안도로는 지진으로 많은 장소가 붕괴된 위험이기 때문에 돌아가라고 경고된 사진 본지 도쿄 지국장이 촬영한 이시카와현 내의 모습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日本の石川県で発生した地震の現場に急きょ派遣された成好哲(ソン・ホチョル)東京支局長 1月2日午後4時の時点で日本の石川県能登半島中心部から輪島市に向かう国道249号線は陥没で道路が完全に寸断されていた。前日午後に能登半島で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7.6の地震の影響で道路のあちこちが陥没し、片道1車線の山間部では道路が20-30メートルにわたり崩壊したため道そのものが消えたような状態だった。周辺の志賀町は幽霊村となり人は誰もいなくなった。広さ246平方キロほどの広さに約2万人が住んでいた山間の町はどの家も屋根とガラス窓が全て崩壊したため、大量の破片などが地面に散乱し、凄惨な雰囲気が漂っていた。前日の地震発生直後には津波警報が発令され、住民は崩壊した自宅を残して立ち去った。現地では車に乗った自衛隊員から「能登半島の海岸道路は地震で多くの場所が崩壊した。危険だから帰れ」と警告された。 【写真】本紙東京支局長が撮影した石川県内の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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